□ 행정안전부(장관 윤호중)는 1월 10일(목)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, 관계기관 대설·한파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.
○ 오늘(10일) 강원지역에는 20㎝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고, 내일(11일)까지 충청・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cm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*되며,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최대순간풍속 100km/h(30m/s) 이상의 강풍과 돌풍이 불고, 기온 하강**으로 한파특보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.
* 1.10~11일 예상 적설량(1.10. 17시 기준)
– (수도권) 서해5도: 1~5cm/ (10일) 경기남서부: 1~3cm/ (10일) 서울.인천.경기(경기남서부 제외): 1cm 미만
– (강원도, 10일) 강원산지: 2~7cm/ 강원내륙: 1~5cm
– (충청권) 충남남부서해안: 3~8cm/ 대전.세종.충남(남부서해안 제외), 충북: 2~7cm
– (전라권) 광주.전남(동부남해안 제외), 전북: 5~15cm(많은 곳 전북서해안.남부내륙, 전남서해안 20cm 이상)/ 전남동부남해안: 2~7cm
– (경상권) (12일까지) 울릉도.독도: 5~15cm/ (10일) 경북북부내륙.북동산지: 5~10cm/ 경남서부내륙: 3~8cm/ (10일) 경북남서내륙: 1~5cm/ (10일) 대구.경북중부내륙.북부동해안: 1cm 안팎
– (제주도, 12일까지) 제주도산지: 5~15cm(많은 곳 20cm 이상)/ 제주도중산간: 2~7cm/ 제주도해안: 1~5cm
** 전국 최저/최고기온: (11일) -15~-3℃/ -7~4℃ (12일) -14~-3℃/ 0~10℃
□ 김광용 본부장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눈으로 구조물 붕괴로 인한 인명・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, 각 기관에서는 주말과 야간시간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.
○ 먼저, 붕괴 등이 우려되는 취약지역・시설(전국 8,761개소)은 일몰 전 적극적인 통제를 실시하고, 위험우려 시 즉시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.
○ 주말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은 만큼, 도로에 쌓인 눈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제설작업을 실시하고, 녹은 눈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 될 우려가 있는 만큼 후속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하면서, 작업자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요청했다.
※ 제설제 비축 현황(‘25.12월 기준): 117.6만 톤 / 1.9.~10. 제설제 살포(누적): 1.2만 톤
○ 비닐하우스, 축사 등은 지지대를 보강하여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방지하고, 강풍에 대비하여 낙하위험물은 고정하거나 철거시킬 것을 당부했다.
○ 아울러, 한파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오늘(10일) 15시부로 ‘주의’로 격상된 만큼, 야간·새벽 등 취약시간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.
– 또한,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수시로 확인·점검하는 등 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, 쪽방촌 주민, 노숙인 등 한파 취약자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해 줄 것도 당부했다.
□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“정부는 강설이 종료되더라도 출근길 도로살얼음 등 2차 위험에 대비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”라며,
○ “국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, 내 집 앞・점포 눈 치우기, 안전확보 후 제설작업 실시, 적설・결빙 도로 감속 운행과 같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








